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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왕십리 등 1만76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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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서울 왕십리를 비롯한 경기 광주, 경남 창원 등에서 아파트 1만761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1만999가구며 전체의 76%인 1만3391가구는 수도권에서 공급된다.
 
현대건설의 올해 첫 공급 단지는 오는 3월 분양 예정인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다. 경남 창원 북면 감계지구 4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총 836가구(59~101㎡)로 이뤄졌다.
 
단지가 창원 도심과 가깝고 남해고속도로 및 창원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앞서 분양이 완료된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1차' 1082가구, 3차 630가구, 4차 1665가구를 더하면 감계지구에는 4000가구가 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4월에는 SK건설, 포스코건설과 함께 서울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서 2529가구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 6층~지상 28층, 32개동 규모로 1171가구(40~115㎡)가 일반에 분양된다. 왕십리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파트 중 최대 규모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중앙선, 분당선, 경전철 동북선(예정) 등이 인접해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트플렉스(왕십리 민자역사)에 위치한 이마트, CGV, 워터파크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성동고, 한양대 부속고, 한양대 등 명문학교가 인접했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조감도
이어 경기도 광주 태전 5지구와 6지구에서 오는 4월 각각 1463가구, 1688가구를 포함해 총 315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태전지구는 분당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2016년 완공예정),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2017년 완공예정) 등도 계획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판교역에서 신분당선 환승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안팎에 도착할 수 있다.
 
현대건설 한성호 상무는 "지난해 힐스테이트 영통,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4차가 연이어 분양에 성공하며 브랜드 인지도가 더 높아졌다"면서 "특화 설계와 외관디자인, 우수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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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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