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밸류-배당-모멘텀 ‘삼박자’ 갖춘 9개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샌디스크 포함 12~24 겨냥 적극 매수 추천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1일 오전 5시12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내년 뉴욕증시의 상승폭이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과 배당수익률, 주가 상승 모멘텀 측면에서 투자 유망한 9개 종목에 대한 매수 권고가 나왔다.

샌디스크를 포함한 이들 종목은 IT와 금융, 소비재 섹터에 집중됐다.

31일(현지시각) 미국 투자 매체 배런스는 향후 12~24개월을 겨냥, 비중을 늘리기에 적절한 유망주를 추천했다.

뉴욕증권거래소[출처:블룸버그통신]
 먼저, 샌디스크(SNDK)는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을 뿐 아니라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사이클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기적으로 샌디스크가 의미있는 주가 반등을 이루지 못할 여지가 높지만 아이폰 신제품 출시 이후 1년 사이 플래시 메모리의 수요가 대폭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장기 주가 전망이 낙관적이라는 평가다.

냇앱(NTAP)과 주니퍼 네트웍스(JNPR)의 경우 IT 기업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및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배런스는 진단했다.

최근 아마존닷컴이 아마존 웹서비스를 앞세워 스토리지 부문을 공략하고 나섰지만 시장을 점령하지 못할 것이라고 배런스는 내다봤다. 때문에 넷앱의 주가 하락 압박이 조만간 완화될 것이라는 얘기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비용 구조가 상당히 효율적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일 뿐 아니라 휴대폰의 데이터 수요가 매년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도 유망하다고 배런스는 평가했다. 또 주니퍼 네트웍스의 통신 장비 수요가 탄탄하게 증가하는 점도 수익성 및 주가 전망을 밝게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보험 관련 종목도 유망주로 제시됐다. 시그나(CI)와 앤섬(ANTM), 애트나(AET)가 여기에 해당한다.

내년 미국의 고용 상황이 보다 호전될 때 이들 민간 보험 업체들이 수익성을 한 단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여기에 민간 의료 보험의 수익 구조가 확정급여에서 확정기여로 전환하고 있고, 이 같은 움직임 역시 관련 종목에 커다란 호재라는 것이 배런스의 진단이다.

특히 이들 3개 종목의 경우 배당이 매년 늘어나고 있고, 밸류에이션이 11~12배로 낮은 만큼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소규모 지역 은행 자이온 뱅코프(ZION)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특히 부각되는 종목에 해당한다. 미국 석유 산업의 중심지인 텍사스 지역의 업체를 인수한 데 따라 신용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 번지면서 강한 주가 하락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 같은 우려는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이라는 얘기다.

자이온스 뱅코프는 장부 가치 대비 불과 1.1배에 거래되는 상황이다.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위험이 없지 않지만 수익성을 대폭 떨어뜨릴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는 것이 배런스의 진단이다.

타이드워터(TDW) 역시 국내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당수익률과 실적 측면에서 매력적인 종목으로 꼽힌다.

심해 석유 시추 업체인 타이드워터의 배당 수익률은 3.5%에 이른다. 또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 메이저 업체들의 투자 둔화에도 타이드워터의 장비 수요는 감소 폭이 제한적이라고 배런스는 강조했다.

이 밖에 배런스는 완구 업체 마텔(MAT)을 추천했다. 재고 관련 현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제품 출시로 주가 상승 반전을 이뤄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건재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