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물산은 1조4000억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발하쉬 발전소 프로젝트 공사 수주를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92%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3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12일 17:54
최종수정 : 2014년12월12일 17:54
[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물산은 1조4000억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발하쉬 발전소 프로젝트 공사 수주를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92%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3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