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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총 7000억달러 돌파…"랠리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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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8% 상승…쿡 취임 이후 주가 '더블'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로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아이폰6 시리즈와 아이패드 등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은 애플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더 확고해지면서 주가 강세 흐름도 힘을 받는 양상이다.

<사진=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오전 애플의 주가는 전일대비 0.7% 수준의 상승을 보이며 주당 119.45달러선에 거래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애플의 시가총액은 7010억달러대를 돌파하며 미국 증시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애플에 밀려 시가총액 2위 자리에 머물고 있는 엑손모빌은 최근 유가 하락으로 인해 430억달러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해 4050억달러 규모로 줄어든 상태다.

팀쿡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월 신형 아이폰을 시작으로 업그레이드된 핵심 제품들을 선보이는가 하면 애플페이와 스마트워치 등을 소개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캔터 피저랄드의 브라이언 화이트 애널리스트는 "경쟁사들의 혁신 부족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개월동안 애플이 주요 포트폴리오를 개편하는 데 성공했다"며 "연말 시즌동안 애플은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이번 분기 매출이 635억~665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년동기 애플의 매출은 576억달러 규모였다.

애플은 올해 들어 48%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연간 기준 6년째 랠리 중이다.

파이퍼 재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대중들은 스티브 잡스와 비교해 그가 어떤 능력을 보일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었지만 쿡은 취임 이후 주가를 두배 가량 끌어올리며 큰 성과를 내놓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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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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