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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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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서울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6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에릭존 보잉코리아 사장 등 관계자와 대회 수상 어린이 그리고 동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6회째인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는 지난 9월 20일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푸른 자연을 만드는 지구마을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전문가, 회화작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심미성, 래핑 적합성을 고려해 총 5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1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윤서희(인천 은봉초6), 윤서진(인천 은봉초2) 어린이의 ‘춤추는 지구’ 작품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지구를 둘러싼 다양한 인종이 손을 맞잡은 모습으로 주제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으며, 여러 나라의 국기를 창의적으로 배치하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2등상은 다양한 동물과 사람들이 나무 위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그린 ‘나무야 사랑해’(김민주, 김민재 군포 능내초2)를 비롯한 3개 작품이, 3등상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청소하는 모습을 그린 ‘지구 대청소’(백승아, 최지훈 일신초1)등 6개 작품이 차지했다.

1등을 수상한 윤서희, 윤서진 어린이와 그 가족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 본사를 방문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2등 수상 어린이들에게는 제주 KAL 호텔 숙박권과 국내선 항공권 2매, 3등 수상 어린이들에게는 각각 국내선 항공권 2매의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대한항공은 시상식장에 사생대회 수상작 50점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시상식 후에는 어린이 및 동반 학부모들과 함께 본사 및 운항훈련원을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대회 참가 어린이들에게 본인의 작품으로 도안한 티셔츠와 기념우표를 증정했다.

한편, 1등 수상작 ‘춤추는 지구’로 래핑 디자인된 대한항공 B777-300ER 항공기는 지난 25일 인천~상하이 노선을 시작으로 1년간 하늘을 누비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마음을 전세계에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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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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