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3일 금호석유화학이 주주총회 선임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이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23일 15:4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희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3일 금호석유화학이 주주총회 선임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이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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