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6·4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무리…주의점과 일정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부터 13일간 선거운동 허용…30~31일 사전 투표

▲자료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핌=고종민 기자] 16일 오후 6시 6·4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이 마감되고 오는 2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21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만 제한된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허용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는 22일부터 선거전날인 3일까지 13일 동안 거리유세·선거사무소 및 연락소 설치·선거사무장 등 선거운동원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후보자·배우자·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와 이름표 같은 소품을 지닐 수 있으며 지정된 운동원 1명은 명함을 배포할 수 있다.

유세차량과 마이크를 사용한 공개장소의 연설·대담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시간제한을 받는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휴대용 확성장치 사용은 예외다.

홍보용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발송은 예비후보자 때를 포함해 5회로 제한된다. 반면 카카오톡·라인 등을 포함한 모바일메신저는 전자우편 범주에 포함해 선거운동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후보자 뿐 만 아니타 타인의 인터넷 홈페이지(카페·블로그·미니홈피 등), 게시판, 대화방에는 글이나 동영상등을 게시할 수 있다.

일반 유권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글 또는 언론보도를 전송하는 것도 선거 당일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허용된다.

다만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 특정 입후보 예정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할 수는 없다. 또 공무원은 선거 운동 자체를 할 수 없다.

명함을 우편함에 넣어두거나 아파트 출입문에 끼워 넣는 등 간접 배포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특정 정당 및 후보자 명의를 알 수 있는 표시물을 착용하고 투표 참여 독려하는 것도 할 수 없다.

또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에는 인터넷·SNS·문자메시지·모바일메신저 등 어떠한 방법으로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언론에서는 선거 6일전(29일)부터 투표 마감시각까지 정당 지지도, 당선인 예상 여론조사 결과 등을 공표하거나 이를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

SNS에 단순 투표 사실을 알리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이른바 '인증샷'은 가능하나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알리는 것은 금지된다. 빈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조차도 위법인 만큼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선거벽보에 후보자 외의 다른 인물 사진을 게재할 수는 없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벽보를 찢거나 떼는 등 훼손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5월 30일·31일 사전 투표 '선거 바로 미터'

오는 6·4지방선거는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신분증명서를 들고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사전 투표는 해당 투표소에 주소를 둔 유권자(관내선거인)와 주소를 두지 않은 유권자(관외선거인)을 구분해 진행된다.

부재자(사전)투표 신고가 필요 없는 만큼 과거 선거보다 투표가 쉬워졌다. 주목할 점은 투표일을 이용한 나들이객들의 표심이다.

사전 투표율은 이번 지방 선거 투표율의 바로미터로 볼 수 있는 데다 세월호 참사 여파를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세월호 참사 이후의 여론조사에서는 젊은 층과 40대 여성층의 표심 이동(여당→야당 또는 여당→무당파)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세월호 참사는 정부의 무능한 대응으로 승객들의 생명을 살리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정부·여당에 대한 분노 및 '심판론'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선거일(6월4일)과 현충일(6월6일)로 인해 황금연휴가 만들어진 만큼 무당파와 40대 여성층이 사전 투표에 나설 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오스카 장편애니·주제가상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함께 오스카 2관왕에 성공했다. '케데헌'은15일(현지 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골든'의 최우수 주제가상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레이 에이미, 이재, 오드리 누나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벅찬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서 '골든'은 '다이앤 네버 다이'의 '디어 미'(Dear Me), '씨너싀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I Lied To You), '비바 베르디!'의 '스위트 드림스 오브 조이'(Sweet Dreams Of Joy), '기차의 꿈'의 '트레인 드림스'(Train Dreams) 등과 경합했다. '골든'의 작곡과 가창을 담당한 이재는 무대에 올라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 자라면서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한다고 놀렸는데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라며 "이 상은 성공이 아니라 회복력에 관한 것임을 깨달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와 함께 매기 강 감독, 작품 관계자들과 가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의 작곡자이자 가창자인 이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울먹이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골든'은 '케데헌' 속 걸그룹인 헌트릭스 곡으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가창을 맡았다. 이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에 오르며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제83회 골든 글로브에서도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를 수상하며 K팝 최초로 그래미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주제가상에 앞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후 매기 강 감독도 한국에 대한 짙은 애정을 담아 소감을 남겼다.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분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관계자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한편 '케데헌'은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 '오징어게임'의 기록을 넘어서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에 등극,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변 없이 장편 애니메이션상도 수상했다. jyyang@newspim.com 2026-03-16 11:48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