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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율, 대선 이후 처음으로 40%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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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결과…박 대통령 지지율 51.8%…3주 연속 하락

[뉴스핌=함지현 기자] 세월호 참사 이후 새누리당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 지난 대선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자료출처=리얼미터>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4년 5월 첫째주 주간집계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1주일 전 대비 5.4%p(포인트) 하락한 38.1%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2012년 10월 둘째주 38.7%를 기록하다 NLL(서해 북방한계선)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41.1%를 기록하며 40%대로 올라선 후, 1년 7개월만에 30%대로 하락했다.

리얼미터측은 "세월호 유족들의 청와대 항의방문, KBS 수신료 인상안 상정 소식 등으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7%p 상승한 25.6%를 기록해 양당 격차는 12.5%p로 좁혀졌다. 이어 정의당은 2.1%, 통합진보당이 1.8%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31.1%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63주차 지지율은 3주연속 하락하면서 대선 득표율 (51.6%) 수준인 51.8%로 집계됐다. 전 주(52.9%) 대비 1.1%p 떨어진 수치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5%p 상승한 41.2%로, 지난 1월 둘째주 이후 17주째 만에 다시 40%대로 올라섰다.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2.5%p 하락한 15.9%를 기록했으나 1위는 유지했다. 2위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대표 역시 0.6%p 하락한 15.4%를 기록했으나, 정 의원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5%p로 좁혀졌다. 3위 문재인 의원은 2.4%p 상승한 15.0%로 집계돼 정몽준 의원과는 0.9%p, 안철수 대표와는 0.4%p 격차로 나타났다. 4위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3.5%p 상승한 12.1%를 기록했고, 이어서 김무성 의원과 김문수 지사가 각각 5.4%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7위는 손학규 고문 3.9%, 8위는 오세훈 전 시장 3.7%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5%p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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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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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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