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이 채권총괄본부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본부장으로는 최장순 전 채권금융본부장(전무)가 선임됐다.
채권총괄본부는 국내외 금리 하락세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며 자원 배분의 효율성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중요해질 것이란 판단하에 신설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채권금융본부장에는 최규원 상무를 신규 발령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25일 09:34
최종수정 : 2014년04월25일 09:34
[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이 채권총괄본부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본부장으로는 최장순 전 채권금융본부장(전무)가 선임됐다.
채권총괄본부는 국내외 금리 하락세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며 자원 배분의 효율성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중요해질 것이란 판단하에 신설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채권금융본부장에는 최규원 상무를 신규 발령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