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챈스' 폴 포츠 '한국은 아름다워~'
[뉴스핌=강소연 기자] 오페라가수 폴포츠가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원챈스' 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원챈스'는 휴대폰 판매원으로 일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 가수로 변신한 폴 포츠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연출한 데이빗 프랭클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제임스 코든, 알렉산드라 로치 등이 출연하는 영화 '원챈스'는 오는 13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