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취득세 인하 등 부동산정책에 '여야 빅딜설'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전월세상한제 '빅딜' 가능성

[뉴스핌=함지현 기자]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취득세 인하 적용 시점을 부동산 대책 발표 시점인 8월 28일로 소급 적용키로 하는 등 주택시장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 간 '빅딜설'이 제기돼 주목된다.

당정은 5일 당정협의를 갖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 법안 중 주택시장 정상화 법안으로 취득세율 인하와 다주택자·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운영,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등을 꼽았다.

당정협의 주택시장 정상화 중점추진 법안 [자료=새누리당]
이 중 취득세율 인하와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여야 간 입장차가 적어 통과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단, 민주당은 취득세율 인하로 인해 발생하는 지방재원 손실분에 대해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보전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

그러나 이 외의 법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어 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민주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에 대해 대표적 부자감세 정책이라며, 분양가 상한제 탄력 운영은 고분양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전·월세 재계약 시 인상률을 5%로 제한하고, 임차인에게 1회 계약갱신요구권을 허용해 최장 4년까지 거주를 보장하는 전월세상한제를 주문하고 있다.

때문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여당이 내세우고 있는 법안과 전월세상한제 등 야당이 원하는 법안의 '빅딜'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여당은 정부에 전월세 상한제와 연동돼 있는 계약갱신청구권과 관련, 계약기간 2년이 끝나면 세입자에 1회에 한해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등 양보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당정은 ▲장기모기지 이자소득공제 확대 및 월세소득공제 확대 ▲준공공임대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60% ▲매입임대사업자 세제지원 확대 ▲제명변경(보금자리주택건설→공공주택건설) 등 행복주택건설 법적 근거 마련 ▲주택바우처 제도 근거규정 마련 ▲조합원에게 2주택 공급 허용 및 주택 미분양자에 대한 현금청산시기 조정 ▲개발부담금 한시적 감면(수도권:50%, 지방:100%) 등도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으로 꼽았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