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2013국감] 국회 정무위, '동양사태' 이혜경·김철 증인 추가 채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석래 효성 회장 등도 추가 채택…일부 CEO는 철회

[뉴스핌=정탁윤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는 10일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과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를 추가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무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증인 추가와 변경, 철회, 출석요구 일자 변경안을 처리했다.

이 부회장은 동양그룹 창업주인 고(故) 이양구 회장의 장녀로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 전 거액을 인출하는 등 동양그룹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다음달 1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토록 했다.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일가의 핵심 측근으로 거론되는 김철 대표 역시 17~1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에 개입한 의혹이 있었는지 등을 진술토록 했다.

정무위는 또 불법 차명거래와 관련,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김용덕 효성캐피털 대표이사를 추가 증인으로 채택하고 다음달 1일 출석토록 했다.

아울러 조달청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선 백남육 삼성전자 부사장을 추가 증인으로 채택한 후 15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도록 했다. 당초 15일 출석키로 했던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는 백 부사장의 진술 이후인 내달 1일 공정위 종합감사에 출석토록 했다.

한편 정무위는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에 대한 증인 채택을 철회하고 백남육 부사장이 출석해 진술토록 했다. 여환주 메가박스 대표와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에 대해서도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이 밖에 미니스톱 불공정행위 및 일본 미니스톱 대주주 책임과 관련, 마스다코우 이찌로우 이사 대신 심관섭 대표이사가 참석토록 했다. 혼합판매 관련 계약의 불공정성 관련해선 박봉균 SK에너지 대표 대신 장석수 SK에너지 상무가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대표 대신 장지학 현대오일뱅크 상무가 출석토록 했다.

정무위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키로 했던 해외 금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와 관련해 동양그룹 사태로 인해 시기가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전격 취소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