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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동 역내 석유가스 교역시장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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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 공동의장 선언문 발표

[뉴스핌=김민정 기자] 아시아∙중동내 석유 및 가스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내 석유∙가스 교역 시장 설립이 추진될 전망이다.

아시아∙중동 에너지장관들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아시아 석유, 가스 교역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이를 위해 신규 석유·가스 교역 시장 설립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이행한다는 데에 합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이 공급과 수요에 관한 투명성의 최대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현존하는 대화 체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에너지포럼(IEF),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과 함께 안정된 에너지 시장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참석자들은 협력과 데이터 투명성 강화에 관해 석유 비축량을 포함해 원유∙가스 정보시스템 (JODI) 관련 석유 데이터 제출의 적시성, 완전성, 일관성을 유지·강화하는 데에 동의했다. 현재의 유가 및 공급 불안정성에 대한 국내적 대응시스템을 양자간∙다자간의 공동 비축 체계와 산유국의 생산관리 체계로 확대·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모색해 아시아 지역 내의 석유 공급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시아∙중동 에너지장관들은 아시아 국가 간 기술인력 교류를 포함한 호혜적인 역내 자원개발을 지원하는 것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관련된 인적교류, 공동프로젝트, 기술협력의 촉진을 추구하기로 했다. 최근의 가스 가격 결정 메카니즘에 관한 논의와 관련해선 아시아의 국내 가스 정책에 관련된 대화의 강화와 생산국과 소비국의 에너지 안보를 증진하는 호혜적인 가격 전략 논의의 중요성에 동의했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아시아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보급 확대에 관한 협력을 포함해 에너지 효율 목표의 수립 및 이행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함에 있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화석 연료와 관련 제품들을 더욱 환경친화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대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청정에너지에 관련된 정보와 기술도 공유된다.

아울러 아시아∙중동 에너지장관들은 전력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아시아 지역 내의 스마트그리드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역내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그리드 관련 투자, 보급, 기술 표준 등에 있어 진전 사항에 관한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아시아의 성장과 에너지 전망, 석유・가스의 저장과 거래 및 협력, 그리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경로 모색이라는 3개의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다. 우리나라와 카타르가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24개국 에너지 장관 및 수석대표와 3개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제6차 아시아 에너지 장관회의는 카타르를 의장국으로 태국을 공동의장국으로 2015년에 개최된다. 2017년 개최되는 제7차 아시아 에너지 장관회의는 태국을 의장국, 아랍에미리트 (UAE)를 공동의장국으로 하고 2019년에 개최되는 제8차 아시아 에너지 장관회의는 아랍에미리트 (UAE)를 의장국으로 하되 공동의장국 선정은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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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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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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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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