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부는 27일 북한측에 당초 제의한 회담일보다 1주일 늦은 10월 2일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개최하자고 수정제의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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