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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일자리창출, 국가경쟁력 제고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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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 두번째, 전주대 창업사관학교서 시찰 및 간담회

[전주=뉴스핌 곽도흔 기자] 1박2일 현장방문에 나선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1일 오후 두번째 방문지인 전주대학교 창업사관학교를 찾아 '일자리 창출은 국가경쟁력 제고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새만금 방문에 이어 전주로 이동해 전주대 내 창업사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시찰하고 창업·일자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경제현장 삼천리 길‘ 두번째 방문지로 전주대학교 창업사관학교를 방문, 창업관계자 등 입소생들과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창업사관학교 시찰에 앞서 방문록에 '일자리 창출은 국가경쟁력 제고의 원천입니다'고 적었다.

창업사관학교란 '창업자금+입소공간+전용교육+전담코칭'을 스파르타식으로 집중 지원하는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을 말하는 것으로 현재 전주대 등 7곳이 지정돼 있다.

간담회에서 현 부총리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의 정책건의가 바로 국가경쟁의 출발이다 그런 생각하에 이번에 전주대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알다시피 일자리창출이 박근혜정부의 첫번째 경제정책 목표"라며 "청년창업을 비롯한 일자리 현장을 보고 들으며 현실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현 부총리는 "지난 6월4일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액션 플랜과 예산세제 등 지원 방안을 조속한 시일내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또 "청년창업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경제 역동성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창업은 기술·지식집약적 분야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산업구조 개편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고 비록 실패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실패경험이 재도약을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 부총리는 또 "정부는 제도개선 및 시스템 구축, 기업가 정신 함양 등 창업·일자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부총리는 창업사관학교를 현재 7곳에서 내년에 2곳 더 선정하고 관련 지원예산(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402억원)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인프라(255억원)도 확대해 청년창업 여건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시간제 일자리와 장애인·노약자 등 고용취약 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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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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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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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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