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평화통일이 안보·경제문제 해결하는 최선의 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독교 지도자 초청 오찬…"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 관계없이 지속"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평화로운 통일이 핵문제나 탈북자문제, 안보불안, 경제를 가로막는 이런 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청와대로 기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 청와대]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기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통일은 우리 국민 모두의 바람인데 이번 중국 방문 때 시진핑 주석과도 이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특하면 핵문제에다가 그러니까 그것이 긴장이 돼서 전전긍긍하고, 왕래가 막히고, 그거 신경쓰다보면 국민을 위해서 더 잘 할 수 있는 일들도 막혀버린다"며 "시진핑 주석과 북한에 있는 주민들도 중국이 누리고 있는 풍요, 우리나라의 자유와 번영, 풍요 이런 것을 북한 주민들도 누려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이야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통일은 우리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고 주변에 좋은 친구가 많아야 된다"며 "중국이나 미국이나 좋은 뜻을 가지고 같이 노력해나가면 북한도 언젠가는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이 먼저 단결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문제에 대해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북한의 핵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도발에 대해서는 우리도 용납하지 않겠다, 그것은 단호하게 세계와 공조를 하면서 확실하게 하지만 거기에 어린이들이나 영유아라든가 고통받는 주민들 생각해서 인도적인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해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것이 또 하나의 원칙"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작은 일에서부터 남북이 신뢰를 쌓아서 큰 경제적인 협력도 이루고, 또 그렇게 하다보면 경제적으로 교류도 왕성해지고 할 것"이라며 "그 시금석 중 하나가 개성공단"이라고 힘줘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찬 모두발언을 통해서도 "비록 세계경제는 어렵지만 저는 국민의 힘을 모아 경제부흥을 반드시 이뤄내고 문화융성과 삶의 질을 높여 우리의 꿈인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져 나가고자 한다"며 "우리 사회가 갈등과 분열을 멈추고 통합을 이루는 데 여러분께서 중심이 돼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가는 데 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이 바로 신뢰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자본이라고 생각한다"며 "계층과 지역, 세대 간에 화합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반드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가겠다"며 "한국교회가 지혜와 힘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는 김장환·박상증 목사 등 기독교계 원로를 비롯해 한국 교회 연합기구 대표들과 연합 단체장과 주요 교단 대표 등 28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비서실장과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김행 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불교와 가톨릭계 지도자들과도 잇달아 회동을 갖고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