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현 정부 경제팀 열심히 하나 체감은 부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와대서 중앙언론사 논설실장·해설위원실장 오찬간담회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현 정부 경제팀에 대해 '열심히는 하고 있으나 아직 체감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중앙언론사 논설실장과 해설위원실장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 청와대]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앙언론사 논설실장과 해설위원실장들을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한 참석자가 현 경제팀에 대한 평가를 A, B, C 중 하나로 해달라고 질문하자 "현 경제팀에 대해서 지금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정치는 자기가 정말 꼭 이루어야 한다는 가치로 생각하는 것을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서 아주 마지막 날까지 꾸준히 그것을 실천해야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 가치를 정책을 통해서 실현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을 지금 내놨다"며 "벤처창업기금, 생태계 조성하는 것이라든가 규제 완화는 앞으로도 계속해야 되지만 부동산 정책, 추경도 했고, 또 앞으로도 관광과 관련해서 활성화 대책이라든가 해외 플랜트 건설, 이런 쪽으로도 정책 금융을 통해서 키우는 여러 가지 계획을 발표할 텐데 이런 것을 많이 내놨지만 이게 아직 체감이 안 된다 그런 것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가 많은 정책들을 지금 내놓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결국 국민이 받아들일 때는 청년들이 그래서 요즘은 일자리가 많이 생겼어, 또 우리 중년층이나 노년층에서는 노후가 불안하지 않아, 여성의 경우에는 내가 일하면서 가정도 이렇게 지키면서 하는 것이 훨씬 편해졌다, 부담 없고. 사교육 부담이 훨씬 적어졌다, 국민은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지 않겠느냐"며 "그렇다면 우리가 내놓은 정책들을 이제 다시 국민들 눈으로 그 가치가 체감이 되도록 한번 다시 점검을 하자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다. 어쨌든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웃음 ) 이것도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부족한 것은 뭔가 계속 현장 점검을 하고 피드백을 해서 실제 느끼게 해야 된다는 다짐을 했다"고 했다.

이어 "돈을 풀어서 하게 되면 갑자기 경제가 좋아지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그런 부작용도 감안해야 합니다. 오래 못 간다. 우리가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서 부동산 대책도 내놨고 추경도 했지만 그렇게 돈을 팍팍 풀고 이런 것은 지금 안하고 있지 않느냐"며 "지금 하는 것은 주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창조경제, 벤처하는 데 기반을 만들 것이냐 이런 쪽으로 많이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현장을 계속 점검해 가면서 국민 눈높이에, 체감 위주로 실천해 나가면 저는 하반기로 가면 체감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또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며 "경제 정책 내놓으면 하루아침에 다 되면 그 경제 안 되는 나라가 어디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지난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된 법안들로 현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추진이 어느 정도 일단락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경제민주화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항상 잊어버리지 않아야 이게 과잉되거나 왜곡되지 않는다"며 "경제민주화라고 하면 어느 한 세력은 벌을 받아야 되고 이렇게 인식하는 것이 없잖아 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그런데 저는 철저하게 경제민주화라고 하는 것은 어떤 세력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다"며 "특히 경제적인 약자들이나 이런 쪽에서 내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아주 구조적으로 약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꿈을 이룰 수 없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땀 흘려봤자 나는 결국은 다 뺏기게 되고 노력해 봤자 아무 꿈을 발전을 이룰 수 없는 나라가 하게 되어서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모든 경제주체들이 내가 땀 흘려서 노력하면 내 꿈을 이룰 수 있고 그만한 보람과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 그렇게 느끼는 그게 실현되는 나라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저의 가치"라며 "거기에 충실하다고 하면 포퓰리즘적으로 과잉이 나올 수 없다. 또 하다가 흐지부지 될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왜냐하면 특히 경제적 약자들도 꿈을 갖는 나라가 되어야 하려면 그것은 끝까지 해내야 하고.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어느 정도 중점 법안들이 몇 가지는 빠졌지만 됐다"며 "한꺼번에 그렇게 됐으면 법질서 속에서 서로가 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이제는 투자하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해 나가야 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게 찔끔찔끔하게 되면 그다음에 뭐가 되느냐 그 법이 포퓰리즘으로 과잉이 되지 않느냐 불안해서 투자라는 것이 불안하면 되지 않는 것"이라며 "어쨌든 국회에서 법이 통과됐으니까 미진한 것이 조금 있지만 이 바탕으로 해서 이 질서 속에서 다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조화롭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또 정부도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고 투자를 더 활성화되도록 그런 쪽으로 힘을 많이 기울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고용률 70% 중산층 70% 일자리 창출 얘기하지만 결국은 민간 경제인들이 신이 나서 투자하지 않으면 이건 불가능한 꿈"이라며 "이제는 이미 통과된 법들이 기본적으로 잘 지켜지도록 하면서 우리 기업하는 사람들이, 또 창업을 하는 모든 국민들이 정말 마음껏 자기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모든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은 아주 뭐가 되는 듯해도 기본적인 방향이 잘못되면 가다가 고꾸라진다"며 "새 정부는 이 방향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워낙에 시작을 세계 경제가 너무 안 좋은 상황에서, 우리 경제도 그런 상황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 용을 쓰고 있는데 그래도 우리가 노력하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