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최근 직원 자녀 100여명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유아 스킨케어 ‘퓨토’와 어린이 영양제, 학용품 세트 등을 선물했다.
구본철 아가방앤컴퍼니 대표는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생활이 즐겁고 이는 곧 최고의 성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을 위한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