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농구 천재 [사진=유튜브 Hoopmixtape.com 영상 캡처] |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14살 농구 천재에 관한 영상이 게재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븐스 우즈.
공개된 영상 속 14살 농구 천재의 덩크 슛 실력은 마이클 조던의 전성기를 연상케 할 정도로 완벽하다는 평이다.
실제 고교 1학년인 세븐스 우즈는 지난 시즌 한 경기당 19.3 득점, 4.3 리바운드, 도움 3.5, 가로채기 2.7개를 기록했으며, 현재 14살 농구 천재 세븐스 우즈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가장 촉망받는 농구 유망주라고.
한편 14살 농구 천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14살 농구 천재, 실력이 놀랍다" "마이클 조던도 인정할 14살 농구 천재네!" "14살 농구 천재, 멋진 농구스타가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