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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관측… 경제자문위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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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 관방장관 유력, 이시바 간사장 유임 관측

[뉴스핌=이은지 김사헌 기자] 일요일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재가 새 내각 구성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아소 다로(麻生太郎) 전 외상이 부총리가 되는 동시에 재무상 자리도 같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아베 측근 소식통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지난 9월 아베가 자민당 총재에 오르도록 지원한 아소는 외교정책 등 강경 우파의 입장이 서로 통하는 인물이다.

이 소식통은 또 전 아베 내각 때 총무대신을 지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가 관방장관으로 유력하며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간사장은 그대로 유임된다고 말했다.

일본 보수우익 여성논객인 언론인 출신의 사쿠라이 요시코(櫻井吉子)가 아베 내각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여성 정치인 비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소 다로, 이시바 시게루, 스가 요시히데, 사쿠라이 요시코 [사진출처: 니혼게이자이, 네이버 인물사진, 일본 방송 화면]

아베는 또 공명당에게 내각의 한 자리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아베는 먀아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와 회동해 양당의 연합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한편, 아베는 경제자문위원회(CEFP)를 재개하고 정부와 중앙은행간의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CEFP는 지난 2000년 자민당 고이즈미 내각하의 주요 정책 결정 기구였으나 민주당 집권 이후 사양화 됐었다.

니혼게자이신문은 아베 신조 총재가 중앙은행과 정부간의 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CEFP를 재개함과 동시에,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의 참석도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베 총재는 또한 정책 목표로 소비세 2% 인상안을 재차 강조했으며 인플레이션 목표치도 설정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자민당이 지난 일요일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함에 따라 아베 신조 총재가 이달 26일 소집되는 특별 국회에서 총리에 임명될 예정이다.

자민당과 공명당이 연립정권을 구성하며 325석을 차지한다. 중의원 480석 중 230석을 차지했던 민주당은 의석 수가 3분의 1가량으로 줄어들며 사상 최저 의석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유신회가 제3당으로 부상했다.

자민당은 294석을 차지해 중의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인선은 물론 모든 상임위 다수당이 될 수 있는 269석을 크게 넘어섰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김사헌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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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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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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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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