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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STX팬오션 매각 추진…조선중심 구조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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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STX그룹이 사업구조 개편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STX팬오션 매각을 추진 중이다.

12일 STX에 따르면 이 회사는 STX팬오션의 성공적 매각을 위해 국내외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세부 협의에 들어갔다.

이번 STX팬오션 매각 추진은 향후 STX가 조선산업을 중심으로 플랜트, 에너지 주축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재조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그룹 차원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이해관계자 및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에 본격 나서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조선∙해운 사업을 주력 양대축으로 하고 있는 STX는 유럽발 금융위기 이후 두 업종 모두 장기불황 국면에 접어들면서 경영상의 어려움에 직면해왔다.

최근 조선업계는 전 세계적 장기 불황으로 인해 신조선가가 급락하고 건조 대금 지급 방식 또한 헤비테일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경영환경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또 일부 금융권의 조선∙해운산업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로 재무구조 개선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STX는 지금의 경영환경에서 두 업종 모두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어렵다고 판단, STX팬오션 매각을 통해 조선산업을 주축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STX그룹은 이번 STX팬오션 매각 추진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구조조정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각 계열사별 인력 및 사업구조 개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그룹 관계자는 “STX팬오션 매각 추진은 그룹 사업구조 개편 및 재무구조 개선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시장과의 원활한 소통에 바탕한 성공적 구조조정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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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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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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