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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자동차 내수판매 기대 이상"-동양

기사입력 : 2012년11월02일 08:2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완성차업체들의 지난달 내수판매가 기대 이상으로 양호했다고 평가했다.

안상준 애널리스트는 2일 "기아차 광주 2공장이 증설 공사로 인해 설비가동을 한달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나왔다"며 "해외공장 판매호조와 함께 광주 2공장 설비 증설로 향후 도약의 발판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가 사상 최초로 월간 40만대를 상회했다"며 "브라질공장이 현지 전략차종 3개 모델을 모두 투입할 경우 가동률 100%를 향해 빠르게 순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완성차업계의 지난달 내수판매 12.4만대로 5개월 만에 2.8%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내수 부진이 시작됨에 따라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 다만, 기아차 광주 2공장이 증설공사로 한 달간 가동을 중단한 것을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수출판매는 25.8만대로 4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감소를 기록했다. 현대차(-3.0%), 기아차(-2.5%), 쌍용차(-1.3%) 등은 소폭 감소에 그쳤지만 한국지엠(-8.7%)과 르노삼성(-48.3%)은 감소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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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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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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