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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인류의 꿈' 주제로 국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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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11시 국회 본회의장…서울평화상 수상차 방한

[뉴스핌=이영태 기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유엔과 한국: 함께 이루는 인류의 꿈'이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가수 싸이와 함께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서울평화상 수상을 위해 방한 중인 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오전 11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약 30분간 유엔이 추구하는 꿈인 '우리가 원하는 미래: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 대한민국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반 총장의 연설에는 국회의원, 외교통상부 장·차관, 국회 기관장, 주한외교사절 등 약 6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반 총장의 연설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반 총장의 국회 연설 수락에 감사의 뜻을 표명하고, 반 총장이 한국과 세계 젊은이들에게 신화가 돼주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반 총장의 국회연설은 유엔 사무총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반 총장은 외교통상부 장관 재직 중이던 지난 2006년 차기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국회에서 고별연설을 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강창희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15분간 반 총장과 대한민국 국회와 유엔의 우호증진과 협력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는 한국 측에서 이병석 국회부의장, 박병석 국회부의장,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안홍준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윤원중 국회사무총장, 정진석 의장비서실장, 배성례 국회대변인이, 유엔 측에서 제프리 펠트만(Jeffrey Feltman) 고위자문관, 김원수 고위자문관,마틴 네서키(Martin Nesirky) 대변인, 윤여철 의전장 등이 배석한다.

강 의장은 반 총장의 연설이 끝난 후 국회 한옥 '사랑재' 앞 잔디마당에서 주한외교사절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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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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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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