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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안철수, 민주당 대선 경선 참여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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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전화인터뷰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민주통합당 경선 참여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안 원장이) 만약에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면 결국 민주당으로 입당을 하거나 민주당 후보들과 이제 경선을 하는 문제는 여러 가지 유권자들의 어떤 인식, 이런 것하고도 저는 관계있다고 생각한다"며 "유권자들이 새로운 정치 흐름을 원하기 때문에 민주당으로 들어가서 경선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지난해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예로 들어 "저도 그 당시에 뭐 민주당으로 입당하는 것보다는 사실은 무소속으로 그 당시에 출마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을 했고 실제로 여론도 그랬다"며 "그래서 야권단일후보로 나가고 그리고 나중에 민주당이 좀 더 개혁이 되면 입당하겠다, 이런 입장으로 선거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권자들이 말하는 (변화가 필요한) 기존의 정당에 민주당도 아마 크게 보면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원장이 박 시장처럼 조건부 입당을 할 가능성에 대해선 "본인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다.

박 시장은 또 상습침수 구간으로 '워터파크'라고까지 불리고 있는 강남역 일대에 대한 대책으로 "600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관거를 설치해 내년쯤에는 침수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폭염으로 논란이 된 녹조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정부의 환경영향평가서에도 인공적으로 흐름을 막아 유속이 느려지면 조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나와 있다"며 "정확하고 과학적인 진단이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강 수중보 철거에 관해서는 "객관적인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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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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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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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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