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혜훈 "정책은 중도층에 맞춰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도·보수 다 잡아야...보수는 '스킨십' 확대가 필요"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22일 대선을 앞두고 제기되는  '보수대연합'과 '외연확대' 논란 관련 "중도도 필요하고 보수도 필요하고 그 중 어느 하나라도 놓치게 되면 대선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정책은 주로 중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 내 연구단체 '경제민주화실천모임'에 참여하는 이 최고위원은 "중도로 있는 분들이 많은 경우에 유동층들, 소위 부동층이라고 불리는 분들이고 그 분들은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분"이라며 말했다.

그는 '중도층'에 대해 "주로 수도권 2040이라고 불리는 분들인데 정책 부분은 특히 서민경제를 챙기고 경제민주화를 통해서 서민들의 실질적인 삶을 나아지게 하는 부분들에 방점이 두어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보수들은 어떻게 보면 스킨십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 분들은 지금 정책이 서로 달라서 화합이 안 된다기보다는 인간적인 스킨십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제민주화' 논란 관련 그는 "재벌개혁을 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무지하게 어렵다"며 "그동안 금융위기 이후에 경제가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유독 전 세계적으로 눈에 띌 만큼 성장도 했고 지표가 좋다고 정부가 많이 선전을 해 왔지만 문제는 정부의 선전과는 달리 서민들이 느끼는 서민들의 체감 경기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지표를 좋게 하는 것은 대기업들, 재벌들이 수출 잘 해서 그런 것인데, 그 성장의 과실이 재벌에 의해서만 독식이 되고 근로자들이나 중소기업인, 소상공인들에게 이게 내려오지 않는 상황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양극화가 생긴 이 부분은 재벌들이 그 동안 불법부당한 일들을 많이 하면서 성장의 열매를 독식하는 부분과 관련이 돼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 일각에서 '경제민주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박근혜 후보가 일단 경제민주화에 대해 굉장한 의지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여러 기회로 표출이 된 것 같다"면서 "그런데 이한구 의원님을 비롯한 일부(의원들이) 말씀하는 부분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들도 있다. 예를 들면 '경제민주화 자체를 이해를 못 하겠다'(는 발언은) 본인이 좀 더 공부를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