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게임스컴 2012 개막'…글로벌시장 개척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일 쾰른=뉴스핌 노경은 기자] 유럽 최대규모의 국제 게임 박람회로 꼽히는 게임스컴(Gamescom) 2012가 15일(현지시각)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미국의 E3, 일본의 도쿄게임쇼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히는 이 행사는 지난해 557개의 게임업체가 참여해 27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을 맞은 바 있다.

 

15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히는 게임스컴이 막을 올렸다. 15일에는 관련업계 및 프레스 상대로 오픈, 16일부터 일반 유저들도 입장 가능하다.                                                                                                                 <사진=노경은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게임스컴2012는 전년 대비 15% 확장된 14만 평방미터의 대규모 전시공간이 마련되며 ▲EA소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유비소프트 ▲밸브 ▲워너브라더스 등 유명 게임업체들이 참가한다.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동안 열리는 이번 쇼는 40개국 500여개 업체가 참여, 총 30여만명의 관람객 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번 게임스컴2012에 독일과 동반주최국으로 참가하게 돼 게임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는 상황이다.

먼저 한국콘텐츠진흥원(COCCA)은 한국공동관을 운영, 국내 20여개 게임사의 대표 게임을 유럽시장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및 그래픽 솔루션 업체, 빌링 솔루션(게임 유저들의 지불시스템 등),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등이 참가해 유럽시장의 진출 현황 등에 대해 파악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쇼를 계기로 게임산업의 성장은 물론 건전한 게임 환경과 문화조성을 위해 e스포츠 확산을 기원하고 있다"라며 "게임산업과 문화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B2C관에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웹젠이 단독부스를 운영한다.

넥슨은 유럽지사를 통해 ‘섀도컴퍼니’와 ‘네이비필드2’등 신작을 공개하고, 엔씨소프트는 고요한 오아시스라는 컨셉으로 오는 28일 북미 유럽에 출시되는‘길드워2’의 부스를 마련해 현지 퍼블리셔인 게임포지 부스를 통해 ‘아이온’의 유럽 업데이트 내용을 첫 공개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도 게임쇼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행사 기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네 번째 확장팩‘판다리아의 안개’의 오프닝 영상을 공개한다. 또 한국 서비스를 준비 중인 워게이밍의‘월드오브탱크’와 ‘월드오브플레인’ 등의 게임도 공개된다.

또 웹젠은 글로벌 게임포털인 ‘WEBZEN.com’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시네마 트레일러’부스를 통해 게임스컴 출품 게임들의 소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이 자리에서 그간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스마트폰 비밀병기도 모습을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게임스컴2012를 계기로 각 기업은 게임한류의 지평을 넓힌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게임스컴에 참가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게임스컴 참가를 계기로 해외 게임사와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동시에 한국이 올해 주빈국으로 초대된만큼 많은 비즈니스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독일 쾰른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