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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감소 예상되자, 카드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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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고객 유치 전면전

[뉴스핌=최주은 기자] 중소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소득 공제율 축소 검토로 수익 감소가 예상되자, 카드사들이 신규회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들의 영업경쟁이 여느 때에 비해 격화되고 있으며, 공중파를 통한 카드사 광고도 부쩍 늘었다.

이는 카드사들의 경쟁심화를 의미하는데, 이런 현상은 신시장 확보의 한계 등으로 상위권 점유를 위한 시장점유율 다툼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하나SK카드의 '판타스틱' 광고 화면


이를 위해 최근 카드사들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각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카드사들이 선호하는 고객은 카드론 등 금융서비스 이용이나 카드사용이 많은 VIP고객이다. 다음으로 신규고객, 기존 고객 순으로 선호 양상을 보인다.

A카드사의 경우 캠페인 기간 동안 점수를 매겨 실적을 합산한다. 예를 들어 VIP 고객 유치 시 1.5점, 신규고객 1점, 기존 고객 0.5점을 준다.

B카드사는 10점이라는 점수를 주고 고객 유치를 유도하는가 하면, C카드사는 특별한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수당은 회사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직원들은 건별로 실적에 따라 수당을 차등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C카드사 관계자는 “일반 직원이 신규 고객을 유치하면 소정의 수당을 지급 받는다”며 “회사 측에서도 정규 판매 채널 이외에 일반 직원 채널을 통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불만도 나오고 있다.

최근 카드발급 권유를 받은 한 고객은 “요즘 주변에서 카드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며 “신규로 카드를 발급하게 되면 연회비를 내야하고 발급 후 일정 금액을 써달라고 요구해 번거롭다”고 말했다.

한 카드사 직원은 “새로운 수익원이 없는 상황에서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카드 발급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캠페인 기간이 되면 실적 압박도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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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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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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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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