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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전대주자 9명 중 7명 "오픈프라이머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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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 긍정적인 반면 나머지 "역선택 우려 정당정치 근간 흔들려"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5·15 전당대회' 출마한 9명의 후보 가운데 7명은 정몽준 전 대표와 이재오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등 비박 3인이 요구하는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TV토론 'MBC100분토론'에 나선 전대 후보들은 대선후보 경선방식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친이(친이명박)계인 심재철 원유철 후보 2명만 완전국민경선제에 긍정적인 반면 나머지는 모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심 후보와 원 후보는 수도권 젊은층의 표심 확보를 거론하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 후보는 "우리가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정당득표율에서는 졌기 때문에 수도권과 젊은층의 중요성이 제기된다"며 "오픈프라이머리의 장단점이 있지만 국민의 관심을 끄는 데 유리한 만큼 무조건 안된다고만 할 게 아니라 어떤 게 대선승리에 도움되는지 연구해 볼 필요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나머지 7명의 후보들은 '역선택'에 대한 우려가 있고 정당정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며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유력한 당권주자로 꼽히는 황우여 후보는 "지금의 반(半)폐쇄형, 세미프라이머리도 굉장히 발전된 제도"라며 "대선후보를 결정하는데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거나 부실하면 심각한 문제기 때문에 오픈프라이머리보다는 현실에 발을 딛고 부작용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기준 후보는 "이미 당원과 비당원의 여론을 50%씩 반영하고 있고 역선택의 우려도 있다"며 "진성당원들이 후보를 뽑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정당정치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혜훈 후보는 "정당은 생각이 같은 사람이 모여 정권을 획득하기 위해 만든 결사체인데 국민에게 100% 권한을 드리면 정당정치가 성립되겠느냐"며 "역선택의 우려가 있고 황당한 후보가 선출될 수도 있다"고 했다. 김태흠 후보도 정당정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정우택·홍문종 후보는 오픈프라이머리 주장은 일종의 정치공세로 억지스럽다는 견해를 보였으며 김경안 후보도 정당의 기능을 약화 될 가능성이 있다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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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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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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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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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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