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삼성전자 올 영업이익 30조" 전망 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증권사들 잇따라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른 증권사들도 삼성전자의 올 영업이익 전망치를 지난해말 20조원대에서 23조~24조원으로 올린 데 이어 최근 27조~28조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증권은 이날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25.6조원에서 30.3조원으로 높였다. 목표주가도 17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렸다.

안성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서프라이즈를 주도한 스마트폰이 다음달초 갤럭시S3 출시와 함께 실적호조를 지속할 것"이라며 "DRAM 고격가격 상승, 14라인의 AP 양산 시작에 따른 반도체부문 고정비 감소도 실적 개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1분기 5.85조원에 이어 2분기 7.25조원, 3분기 8.65조원으로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은 실적 모멘텀으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가 역시 3분기 중반까지 강세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업이익 30조원, 시가총액 300조원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과거엔 업황사이클 특징이 강한 반도체가 주도하며 삼성전자 이익의 변동성이 컸지만 지금은 정보통신이 실적개선을 주도하면서 변동성이 완화됐다"며 "또 과거와 달리 지금의 실적개선은 삼성전자 자체의 경쟁력 강화 측면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를 29조5000억원으로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27조9670억원, LIG투자증권은 28조1470억원으로 추정했고, 동양증권 토러스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KB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은 27조원대로 예상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