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슈] 2012년 4월 한반도가 뜨겁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19대총선과 광명성3호 발사 맞는 ‘정치의 계절’

[뉴스핌=이영태 기자] 19대총선과 광명성3호 발사, 태양절, 노동당대표자회의, 최고인민회의의 공통점은?

정답은 모두 2012년 4월에 치러지는 행사라는 점이다.

북한이 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00일을 맞아 김정은 후계체제로 본격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00일 중앙추모대회가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엄숙히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최영림 내각총리는 추모사를 통해 “김정일 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영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것은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미래를 위하여 이룩하신 최대의 업적으로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중앙추모대회에는)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 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열사 유가족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해외동포 추모대표단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 성원들,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며 “이날 김정일 동지의 서거 100일 추모대회가 각 도, 시(구역), 군들에서도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 北 김정일 위원장 100일 추모대회 끝으로 김정은 체제 본격화

지난해 12월 17일 사망한 김 위원장의 100일 추모대회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북한이 100일간의 애도기간을 끝으로 본격적인 4월 정치행사 준비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장소로 추정되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시험장. [MBN 방송화면]
일단 국제사회의 우려와 관심을 끌고 있는 광명성3호 발사가 고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4월 15일)을 맞는 4월 12일부터 16일 사이에 예정돼 있다. 북한은 지구관측위성이라며 “우주공간의 평화적 개발 및 이용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미국은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는다고 해도 인공위성 발사는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2·29 북미 합의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북한은 이미 장거리 미사일 동체를 열차에 실어 지난 24일까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시험장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과 한미연합사는 25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본체를 동창리 시험장으로 옮겨 건물 내에서 발사준비 작업을 하고 있음을 한미 군당국은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 간 합의 위반 여부는 지난해 북한의 관련통보를 미국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논란이라는 지적도 있으니 논외로 치자.

문제는 북한의 위성발사는 발사 이후에도 인공위성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즉 탄착점과 궤도진입 여부를 놓고 인공위성이냐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다.

◆ “北 인공위성 논란은 중국·러시아 반응이 중요”

이에 대해 한 북한전문가는 “이 때 중요한 것이 중국과 러시아의 반응”이라며 “한국과 미국, 일본의 입장에선 인공위성이 아니라 장거리미사일용 발사체라는 쪽에 중점을 두고 볼 것이기 때문에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선 중국과 러시아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가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문가는 “북한은 이미 전문가와 내외신 기자들에게 인공위성 발사 장면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이미 평양에 지국이 있는 AP통신은 물론 CNN까지도 발사장면을 전 세계로 생중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명성3호가 대외적 이벤트라면 4월 15일 김일성 주석 100주년을 기리는 태양절과 4월 중순으로 예정된 당대표자회의, 그리고 4월 13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5차 회의는 북한의 대내 정치행사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태양절 행사가 가장 중요한 데 그 이유는 이 기간 중 당대표자회의 참가자들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물론, 전 세계가 북한이 강성대국 원년과 ‘최첨단 돌파’를 상징하는 광명성3호 발사를 지켜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광명성3호가 대내외에 김정은 체제의 출범을 알리는 축포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아울러 당대표자회의와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이 노동당 총비서직과 국방위원장직을 승계할 것이냐 여부가 중요한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북한 노동당 규약에 따르면 당대표자회는 1)당의 노선과 정책, 전략전술의 중요한 문제들에 관한 토의결정 2)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에 대한 소환·보선 3)당 최고지도기관 선거 4)당규약의 수정보충 등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2010년 9월 28일 당대표자회에서 개정된 당규약 30항).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대북사업팀장을 지낸 유영구 민족21 편집기획위원은 “이번 당대표자회의에서 김정은 최고사령관이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직을 겸하는 총비서로 추대될 가능성도 있다”며 “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 사망한 김정일과 조명록을 대신해 김정은과 다른 1명을 보선하는 데 그칠지, 혹은 상무위원의 숫자를 더 늘릴지도 관심”이라고 밝혔다.

유 위원은 또한 “정치국 위원 보선과 관련해선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정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의 승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망했다.

◆ 최고인민회의서 김정은 국방위원장 승계 여부 관심

헌법수정과 국방위원회 등 주요 국가기관에 대한 선거 등을 다루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5차회의도 중요하다. 김정은의 김정일을 대신해 국방위원장에 오를 것이냐가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유영구 위원은 “현행 사회주의헌법은 서문을 통해 김일성을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는 ‘김일성헌법’임을 명백히 하고 있는데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헌법’으로 수정될 수 있다”며 “특히 김정일 위원장이 국가활동에서의 선군사상과 선군영도의 정치방식을 정착시킨 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국방위원장직을 ‘영원한 주석’처럼 공석으로 남겨놓을 가능성에 대해선 “김정일에 대해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모신다는 식의 표현이 등장할 가능성은 적으며 다른 표현을 등장시킬 것”이라면서 “이유는 현재의 선군영도체제를 견지하기 위한 국가적 장치가 국방위원회이고, 당총비서이자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겸 최고사령관이 국방위원장 직위를 확보할 때 ‘유일적 영도체제’와 ‘유일적 영군체계’에 부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에 대한 당의 영도가 정착돼 있는 조건에서 김정은이 국방위원장 직위를 갖지 않아도 당총비서 등의 직위만으로도 최고영도자로서의 지위를 누릴 수 있다는 견해가 없지 않으며 국방위원회 폐지 예측도 존재한다. 그러나 북한 매체에 빈번히 등장하는 수식어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위대한 영도자’를 고려할 때 인민의 영도자로서의 지위는 국가직책을 필요로 하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그에 부합된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유 위원은 아울러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는 6·15남북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남북교류협력시대를 열기 위한 남북국회회담 등의 제안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며 “북한은 광명성3호 발사 이후 한반도정세의 완화 필요성에 따라 2.29합의 이행과 대미관계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이고, 남북관계의 개선 의지도 적극적으로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19대총선이 열리는 2012년 4월이 남북 모두에게 중대한 정치적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2012년 임진년의 봄기운이 한반도에도 해빙의 꽃내음을 전할 수 있을까?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