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한명숙 대표 "99% 국민 승리 일념으로 야권연대 임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류세 인하, 이동통신비 경감 방안 등 5가지 생활 정책 약속

[뉴스핌=노희준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3일 "99%의 국민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기게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야권연대에 임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정당대표 라디오 연설을 통해 "쉽지 않은 협상이었고, 안타깝고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국민을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 큰 양보와 결단으로 역사적인 야권연대를 성사시켰다"며 "야권연대를 이뤄내기까지 매 고비 고비마다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준 것은 국민이었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또 "지난 4년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고단했다"며 "이제는 사람 한 번 잘못 뽑으면 이렇게 우리들의 삶이 힘들어 질 수 있구나, 정치를 바꿔야 내 삶이 바뀔 수 있겠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최우선 과제"라며 "우선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것부터 하겠다"고 5가지 생활 정책을 제시했다.

한 대표는 우선 유류세 인하를 약속했다. 유류세 탄력세율을 조정하고 서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갈 있도록 재벌정유사를 관리감독 하겠다는 약속이다.

아울러 기본요금 및 가입비 폐지, 문자메시지 요금 폐지, 공용 WiFi 무상제공을 실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동통신비 경감 방안도 내놓았다.

전세난 해소와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 청구권, 보조금 제도를 실시하고 매년 12만호의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전세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반값등록금 실현도 약속했다. 고등교육법을 개정하고 등록금후불제와 상한제를 도입하겠다는 한 대표는 전했다.
 
마지막으로는 '따뜻한 금융'으로 가계부채를 경감하기 위해 대부업체의 법정최고이자율 39%를 30%까지 낮추고 금융수수료 적정성 심사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대표는 "수십조를 강바닥에 쏟아 붇지 않아도 갈등과 분열을 유발하지 않고도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우리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