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 C&C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날 시간 외 매매를 통해 주식 125만주를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 회장의 지분율이 40.5%에서 38.0%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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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12월06일 19:5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최주은 기자] SK C&C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날 시간 외 매매를 통해 주식 125만주를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 회장의 지분율이 40.5%에서 38.0%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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