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긴급진단] 정의석 센터장, "적립식 대응이 유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증시가 연일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약세다. 다시 새로운 한달을 맞이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지금의 시장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신한금융투자 정의석 센터장(사진)은 2일 "지금의 시장 상황에선 적립식 대응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정 센터장은 최근의 증시 하락의 원인으로 국내외 불확실성의 증가를 꼽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것을 머저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신흥국들의 인플레이션 우려 증가 및 긴축 강도 강화, 유럽의 재정위기 지속과 3월 국채만기 집중 등이 여전히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국내 저축은행 영업정지 및 물가상승 압력과 금리인상 가능성, 한미연합군사훈련 관련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도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 등으로 인해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지속되며 수급과 투자심리 역시 위축된 상황.

정 센터장은 이달 코스피 예상지수를 1900 ~ 2050 포인트로 제시하며, 지수가 상승전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우려감 완화 및 불확실성 변수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외국인의 매수우위 전환이나 매도가 일단락 되는 것을 확인해야 하며, 이달말 국내외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등도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형우량주의 경우 추가 조정시 변동성을 감안한 매수 전략이 유효하며, 한-EU FTA 관련 자동차 부품주와 2분기 실적개선 기대되는 디스플레이, 아몰레드 등 IT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상반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LED와 스마트폰 상위업체에 납품이 꾸준한 휴대폰 부품주 등도 상대적 비교우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센터장은 "어차피 주가의 바닥에서 주식을 매수하려는 것은 우리들의 무모한 욕심에 불과하다"며 "적립식펀드 등 적립식의 장세대응이 유효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