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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스마트폰·태블릿PC 라인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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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LG전자 옵티머스 마하, 팬택 스마트폰 출시
- 3G·Wi-Fi 삼성전자 갤럭시탭(SHW-M180L) 선봬

[뉴스핌=신동진 기자] "그 동안 부족했던 라인업을 확충해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

LG U+(부회장 이상철)가 12월 중 LG전자 옵티머스 마하(LG-LU3000), 팬택 프리미엄 스마트폰(IM-A720L) 등 전용 스마트폰 및 삼성전자 갤럭시탭(SHW-M180L) 등 패드 신제품을 선보이며 그 동안 부족했던 스마트폰/패드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옵티머스 마하(LG-LU3000)는 3.8인치 WVGA(800X480) LCD, TI(텍사스 인스투르먼트)사의 1GHz고성능 OMAP3630 CPU,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 등을 탑재한 하이엔드 모델로 LG U+ 전용 스마트폰이다.

'마하(Mach)'는 공기 속에서 고속으로 운동하는 탄환, 비행기, 미사일 등의 속력을 나타낼 때 쓰는 단위로, 옵티머스 마하가 탑재한 고성능 CPU를 이용해 HD급 동영상 재생/촬영, 애플리케이션 구동, 웹서핑 등 각종 멀티미디어를 초고속으로 구현할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

또 5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 HD급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HDMI 포트를 제공해 ‘옵티머스 마하’와 TV를 직접 연결해 촬영한 동영상 등 콘텐츠를 TV로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DLNA’기능을 이용하면 사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선으로 PC와 공유할 수도 있다.

옵티머스 마하(LG-LU3000)는 12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80만원대로 책정됐다.

또한 팬택의 ‘IM-A720L(출시명 미정)’의 경우 LG U+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 최대 액정인 4인치 WVGA(800X480) LCD와 1GHz 고성능 CPU, 안드로이드 프로요를 탑재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팬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SKY 스테이션’, ‘SKY위젯’ 등 특화된 기능도 제공하며 12월 하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가격은 미정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12월 중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LG-LU3100)도 출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갤럭시탭은 12월 중순 출시 계획으로 출고가, 요금정책 등은 출시 시점에 공지될 예정이다.

갤럭시탭(SHW-180L)은 7인치 WSVGA(1024X600)의 LCD, 1GHz CPU, 16GB 내장 메모리(외장32GB지원), 안드로이드 2.2 OS 등을 탑재했다.

또 3G, Wi-Fi, 블루투스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으며 음성/영상 통화 기능도 갖췄다.

갤럭시탭에는 신문/잡지/만화 등 다양한 서적을 읽을 수 있는 ‘리더스 허브’, 삼차원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춘 ‘아이나비3D’ 등은 물론 OZ스토어, 지상파VOD(KBS/SBS) 등 LG U+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도 다수 탑재될 예정이다.

LG U+는 3G 및 100만여 곳에 이르는 초고속 100Mbps Wi-Fi존 ‘U+Zone’ 등 자사 네트워크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갤럭시 탭의 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는 VOD, 증강현실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LG U+ 단말기술담당 조원석 상무는 “12월 중 스마트폰과 패드 신제품을 출시하며 그 동안 부족했던 라인업을 확충하고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내년에는 단말의 60~70%를 스마트폰으로 출시하고, 패드 4~5종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및 패드 가입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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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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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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