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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ㆍ외 주요 스케줄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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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1월 둘째주(1.11~1.15)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1월 11일(월)

한국거래소, 2009년 채권시장 동향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KDI, 조직•인사 개편 (오전 9시 30분)
정부, 세종시 민간협의회 (오전 10시, 재정부)
한은 이성태 총재, 2010년 신년업무보고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지식경제부, 2010년도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5,118억원 지원 (오전 11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매경 증권인상 시상식 (오전 11시, 매일경제)
금융감독원, 유사수신행위 제보하여 피해도 방지하고 포상금도 받자!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ELW 시장동향 (정오)
대한상의, 2010 국회 경제전망 토론회-허경욱 재정부 제1차관,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오후 2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용걸 재정부 제2차관, 임시차관단 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방통위, 형태근 위원,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위 (오후 2시)
방통위, 형태근 위원,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오후 5시)
무협, 중소 수출기업간 공동물류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성공리에 끝나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제3차 FSB총회 (1/7~11, 스위스 바젤)
한은 이주열 부총재, 해외출장: BIS총재회의 (1/8~13,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CGFS회의 (1/8~11, 스위스 바젤)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예비지정 승인 (배포시)

일본 금융시장, '성년의 날' 휴장
국제결제은행(BIS) 회의 이틀째 진행(스위스 바젤)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상하이 글로벌상호의존센터에서 연설

프랑스 INSEE, 11월 산업생산: 1.1%, 예상 0.5%, 이전 -0.6%MM(-0.8%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040%(4.09배), 이전 0.080%(4.34배)
미국 재무부, 25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30%(4.11배), 이전 0.180%(4.20배)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애틀랜타 로터리클럽 경제전망 연설(오후 12시40분)
미국 재무부, 100억$ 10년만기 물가연동국채(TIPs)입찰 결과: 1.430%(2.65배), 이전 3.150%(3.12배)
미국 알코아, 4Q 실적 발표: -0.28$, 전년동기 -0.28$(4/4분기 어닝시즌 개시)


◆ 1월 12일(화)

금융감독원, '09.11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연체율 현황 (오전 6시)
대한상의, 2010년 소매시장 전망 전문가 의견 조사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민생안전 차관회의 (오전 8시, 국무위원식당)
기획재정부, 2010년 유상원조 사업계획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제21차 민생안정차관회의 개최결과 - 동절기 물가여건 점검 및 대응방향 논의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10년 신년업무보고 (오전 10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 본격 논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대-中企 상생 IT혁신 사업성과 보고회 (오전 11시)
IBK투자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대한상의, 제 1회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시상식 (오전 11시 반, 상의 의원회의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기획재정부, 2009년 세제개편 후속조치 시행령 개정- 법인세법, 소득세법 시행령 등 17개 시행령 개정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소비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사항” 종합 안내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고용지원센터 방문 (오후 2시, 청계천 장교빌딩)
대한상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컨소시엄 사무국 현판식 (오후 2시 반, 상의회관 컨소시엄 사무국)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대중소상생 IT혁신성과 보고회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대강당)
기획재정부, 2010년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 제1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개최 (오후 3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금융공공기관장 회의 (오후 3시, 정책금융공사)
방통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오후 5시, 롯데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Sir. David Wright, Barclays Capital Vice Chairman (오후 5시 30분)
대한상의, 2010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음악회 (오후 7시 반, 세종문화회관)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배포시)

영국 소매업연합(BRC), 12월 소매판매: 4.2%, 예상 NA, 이전 1.8%YY

일본 재무성, 11월 경상수지: 1조 1030억엔, 예상 1조 287억엔, 이전 6236억엔
일본 재무성, 12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 12월 은행대출: -1%, 예상 NA, 이전 0.2%YY
일본은행(BOJ), 12월 머니스톡(M2/M3): 3.1%/2.2%, 예상 3.3%/2.4%, 이전 3.3%MM 2.4%YY
일본 내각부, 12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35.4, 예상 NA, 이전 33.9
러시아 알루미늄 대기업 루살(Rusal), 홍콩 거래소에 상장

프랑스 재무성, 11월 연방예산: -1433억€, 예상 NA, 이전 -1348억€
영국 통계청, 11월 무역수지: -67.8억£, 예상 -70억£, 이전 -70.2억£(-71.1억£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1월 무역수지: -364억$, 예상 -345억$, 이전 -332억$(-329억$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400억$ 3년물 국채입찰 결과: 1.490%(2.98배), 이전 1.223%(2.98배))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기업가 포럼서 경제 전망 연설(오후 7시)
미국 농무부, 농산물 작황 추정치 갱신 보고서 제출
미국 KB홈, 분기 실적 발표: 1.31$, 전년동기 -3.96$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준의 역할과 경제 여건' 연설 (오후 7시50분)


◆ 1월 13일(수)

지식경제부, 기계산업인 신년 인사회 (오전 6시)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재정부)
통계청, 우리나라 주요 통계, LED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오전 9시 30분)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벤처기업협회신년하례회 (오전 11시, 르네상스 호텔)
방통위, Web Check(웹첵) 프로그램 보급 실시 (오전 11시)
대한상의, 2010년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대한 경제계 의견 조사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9년 중 소손권 교환 실적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한은동우회 신년하례회 (정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위원회, 외국금융투자자 등에 대한 출입국편의 제공 확대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대량매매 및 시간외매매 동향 (정오)
통계청, 2009년 12월 고용동향 브리핑 (오후 1시 30분)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경제위기극복 1년' 중앙부처 설명회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재정집행 점검회의 (오후 3시, 다산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에너지외교 지원협의회 (오후 3시, 중앙청사)
대한상의,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주한오만대사 접견 (오후 3시, 상의회관 접견실)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기계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6시, 63빌딩)
금융투자협, 금융투자자의 투자실태보고서 발간 (배포시)


일본 TDB/TSR, 12월 기업도산 상황: 0.35% -16.59%, 예상 NA, 이전 -10.2%MM -11.4%YY)

프랑스 INSEE, 12월 소비자물가지수: 0.3% 1.0%, 예상 0.2% 0.9%, 이전 0.2%MM 0.5%YY)
프랑스 중앙은행, 11월 경상수지: -38억€, 예상 NA, 이전 -42억€(-45억€에서 수정됨)
독일 연방통계청, 2009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0%, 예상 -4.8% 이전 1.3%
영국 통계청, 11월 산업생산: 0.4% -6.0%, 예상 0.3% -6.1%, 이전 0.0%MM -8.4%YY
영국 통계청, 11월 제조업생산: 0.0% -5.4% 예상 0.3% -5.1% 이전 0.0%MM -7.8%YY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70M, 예상 NA, 이전 1.33M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10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3.754%(3.00배), 이전 3.448%(2.62배)
미국 재무부, 12월 연방예산: -918.5억$, 예상 -920억$, 이전 -1203억$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골드만삭스 등 美대형은행 대표들, 금융위기위원회에서 증언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하이프리퀀시트레이딩(HPT)/'다크풀(Dark Pool)' 등 주식시장 구조 변화 논의


◆ 1월 14일(목)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4~9월) 재보험거래 현황 및 시사점 (오전 6시)
한은 송창헌•이광주 부총재보, 국외사무소장회의 (오전 9시)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글로벌 모바일클러스터 행사 (오전 10시 50분, 구미)
재정부 윤증현 장관, 송도국제학교 방문 (오전 11시, 인천)
지식경제부,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비전 선포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착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에너지절약 실천에 서비스업계 동참 (오전 11시)
대한상의, 2010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 조사 (오전 11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금융결제원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뱅커스 클럽)
무협, 출입기자단 신년하례회 (오전 11시 30분,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
한국은행, 2009년 12월 및 연중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관세청, 2009년 수출입동향(확정치) (정오)
기획재정부, 국가전자조달시스템 운영 개선방안 (정오)
KDI, 제7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사기 조사제도 및 조사사례집』책자 발간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ETF 시장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2010년 시장감시 주요추진계획 (정오)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후 2시)
방통위, 2010년 제1차 해외진출지원협의회 개최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 인천 송도 국제학교 등 방문 (오후 3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경제위기극복 1년' 중앙부처 설명회(잠정) (오후 3시, 과천청사 대강당)
방통위, 이병기 위원, 방송통신PM간담회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0-2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채권시장지표 연간결산 (배포시)

일본 내각부, 11월 핵심기계수주: -11.3%, 예상 1.2%, 이전 -4.5%MM
일본은행(BOJ), 12월 국내기업물가: +0.1% -3.9%, 예상 0.0% -3.9% 이전 0.1%MM -4.9%YY
일본 재무성, 3000억엔 4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2시)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소비자물가지수-수정: 0.8% 0.9%, 예상 0.7% 0.8%, 이전 -0.1%MM 0.4%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산업생산: 1.0% -7.1%, 예상 0.5% -8.5%, 이전 -0.3%MM -10.9%YY(-0.6% -11.1%에서 각각 수정됨)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 1.00% 금리동결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44K, 예상 437K, 이전 433K(434K에서 수정됨)
미국 노동부, 12월 수입물가: 0.0%, 예상 0.0%, 이전 1.7%
미국 노동부, 12월 수출물가: 0.6%, 예상 0.3%, 이전 0.9%(0.8%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 -0.3%, 예상 0.5%, 이전 1.8%(1.3%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0.2%, 예상 0.3%, 이전 1.9%(1.2%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1월 기업재고: 0.4%, 예상 0.2%, 이전 0.4%MM(0.2%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140억$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4.640%(2.68배), 이전 4.520%(2.45배)
미국 인텔, 분기 실적 발표: EPS 0.40$, 전년동기 0.04$


◆ 1월 15일(금)

지식경제부, 석유화학산업 新르네상스시대 열어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원전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국제협력 물꼬 튼다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20분)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미소금융 부산지점 개소식 (오전 10시, 부산)
한국은행,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로봇융합포럼 제품맵 발표 (오전 11시)
대한상의,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방문 (오전 11시, 쌍용차 평택공장)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찬간담회 (정오)
대한상의, 나이지리아 투자진출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중회의실B)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합숙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지식경제부, 2009.12월 전력판매량, 시장거래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런민은행(PBOC), 12월 M2 증가율 (시간 미정, 예상 28%, 이전 +29.7YY)
중국 런민은행(PBOC), 12월 은행 신규 대출 (시간 미정, 예상 3000억 위앤, 이전 2948억 위앤)
중국 런민은행(PBOC), 4Q 외환보유액 (시간 미정, 예상 2조4000억$, 이전 2조2700억$)
중국 상무부, 1~12월 외국인직접투자 (시간 미정, 예상 NA, 이전 -9.9%)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도매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5%/NA, 이전 0.7%MM -3.2%YY)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CPI (오전 5시, 예상 0.3% 0.9%, 이전 0.2%MM -0.1%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근원 CPI (오전 5시, 예상 0.3% 0.9%, 이전 0.0%MM 1.0%YY)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결정 (오전 10시, 4.5% 금리 동결 예살)
미국 노동부,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2.8%, 이전 0.4%MM 1.8%YY)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1.8%, 이전 0.0%MM 1.7%YY)
뉴욕 연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 30분, 예상 12.0, 이전 2.55)
미국 연준리(FRB), 12월 산업생산 (오전 9시 15분, 예상 0.6%, 이전 0.8%)
미국 연준리(FRB), 12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 15분, 예상 71.8%, 이전 71.3%)
미국 미시건대학, 1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9시55분, 예상 73.8, 이전 73.4)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경제전망' 오찬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J.P. 모간 체이스, 분기 실적 발표(EPS 0.63$, 전년동기 0.07$)

※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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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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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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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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