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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투자ㆍ다산부동산, 국내 최초 이슬람금융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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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투자와 다산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서울가든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이슬람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한국혁신전략연구원이 주최하고, 다산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과 넥서스투자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가 후원을 하며,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회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한국기업의 이슬람 금융시장 진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이승일 한국은행부총재의 기조연설에 이어 이슬람금융 회계과 조세제도 소개(송종찬 삼일회계법인 발표), 이슬람금융 시스템 및 이슬람금융 상품 소개(이슬람금융센터 로슬란이사, 이슬람투자은행 JMF 아바스담당관 발표)로 이뤄진다.

다산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측에 따르면 이슬람 금융은 미국과 유럽 금융기관보다 약 1.5% 포인트 가량 금리가 낮고(신용등급 AAA기업), 담보설정이 필요 없어 초기조달 비용이 저렴해 전세계가 주목을 하고 있다.

다산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넥서스투자은 이번 설명회의 공동 주관뿐만 아니라 향후 이슬람금융을 국내기업과 연결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관 넥서스투자 M&A본부 팀장은 “향후 이슬람금융에 대한 한국 내 확산을 위해 이슬람금융센터를 건립하여 은행, 증권, 보험 뿐만 아니라 이슬람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장을 개설”하며 “한국과 일본 전문투자기업간 이슬람펀드를 결성하여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원 넥서스투자 사장도 “이슬람 금융기관들은 5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선호하고 담보 보다는 기업의 장래성과 사회공헌도를 중요시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BT와 IT 벤처기업들도 장기적으로 이슬람 금융 활용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기업들도 이슬람금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이를 장기적인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4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제1호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 인가를 받은 다산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대표이사 이인규)는 기존의 개발시행사, 금융기관, 운영회사를 결합한 모델로서,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라 상근 자산운용전문인력을 둔 법인으로 연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사업초기 도심재생(화)사업의 일환으로 대형오피스빌딩 건설과 노후부동산을 활용한 고수익 비즈니스호텔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적인 호텔브랜드를 도입하고 전문운영사에 임대하여 중가대 비즈니스호텔의 개관 및 운영을 준비 중이다. 또한 향후 현재 시장수요가 팽창하고 있는 도심권의 대형 오피스빌딩을 공급하기 위해 고품위 대형 건물의 개발투자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참가문의 : 다산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574-9159), 넥서스투자 (02-3452-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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