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수 씨는 해인아이앤씨 지분 7.15%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 시이오뱅크 대표이사다.
[AI의 종목 이야기] 'AI 전력 수혜주' 비스트라, S&P '투자등급'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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