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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반대해도 국참 강행?…"제도 취지 살려야" vs "2차 피해 우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 텔레그램으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유포해 전 국민의 분노를 샀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은 국민참여재판에 집착했다. 2022년 11월 본인의 아동...
2025-12-09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