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로벌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가 5일 올해 108억달러로 61% 증가했다
- 내년에는 대규모 신규 투자 감소로 투자액이 49% 줄어들 전망이다
- 선익시스템은 증착기 경쟁력으로 내년 세계 매출 1위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램 가격 급등에 원가 부담 가중…삼성·LG디스플레이 신기술 투자 위축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글로벌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가 올해 급증한 뒤 내년에는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내 장비업체 선익시스템은 내년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세계 1위에 오를 전망이다.
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액은 108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BOE와 비전옥스, CSOT의 8.7세대 IT OLED 투자가 집중된 영향이다.
반면 내년에는 대규모 신규 투자가 줄면서 투자 규모가 49%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선익시스템은 8세대 OLED 증착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BOE B16 공장에 FMM 증착기를 전량 공급한 데 이어 삼성디스플레이의 12인치 웨이퍼 기반 RGB 마이크로 OLED 투자에서도 수주가 유력한 업체로 거론된다.
메모리 가격 급등도 디스플레이 투자 위축을 부추기고 있다. 3분기 D램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상승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졌다. 이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6세대 스마트폰용 신기술 투자를 늦추거나 축소하는 분위기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