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는 5일 15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 카카오는 6일부터 약 3개월간 보통주 515만주를 매입한다.
- 카카오는 취득한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카카오가 1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카카오는 5일 이사회를 열고 1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주식은 보통주 515만4639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4일 종가 2만91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수량이다. 실제 취득 과정에서 주가가 변동하면 소각 주식 수와 금액도 달라질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은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회사는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뒤 해당 주식을 일괄 소각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소각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하는 자기주식이다.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4억4300만510주다. 공시된 예정 수량이 모두 소각될 경우 전체 발행주식의 약 1.16%에 해당한다.
카카오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이날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주주 환원 뿐만 아니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AI 서비스들을 빠르게 선보이는 것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속도감 있게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기업 가치 향상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