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안타증권은 5일 임직원 대상 AI 교육과정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임원·부서장 교육에 이어 내년 상반기 직원 130명을 교육한다
- 우수 수료자 20명은 사내 AI 전문강사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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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직원 130명 교육…강사 20명 육성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유안타증권이 임원부터 일반 직원까지 참여하는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수료자 20명을 사내 전문강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bility Academy STEP-UP(에이아이빌리티 아카데미 스텝업)' 과정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실시한 임직원 AI 활용 교육 'AIbility Academy'의 심화 과정이다. 임원과 부서장, 일반 직원 등 직급별 맞춤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개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Leader(리더) ▲Advanced(어드밴스드) ▲Master(마스터) 등 3단계로 구성했다. 첫 단계인 리더 과정은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임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임원 교육에서는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이해와 바이브코딩 실습을 중심으로 조직의 AI 도입 전략과 변화 관리 방안을 다룬다. 팀장과 지점장 등 부서장 교육은 AI를 활용한 관리자 업무 개선과 현업 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내년 상반기에는 본사와 지점에서 선발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과정을 운영한다. 바이브코딩과 AI 에이전트 개발 실습을 통해 각 부서의 실제 업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후 우수 수료자 20명을 선발해 마스터 과정을 진행한다. 이들을 사내 AI 전문강사로 육성해 전 직원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박호영 유안타증권 인사혁신본부장은 "이번 'AIbility Academy STEP-UP' 과정은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고, 현업 전문가가 문제를 해결하며, 사내 AI 전문 강사가 조직 내 AX 체계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며 "AI를 통한 혁신과 AI와 함께 일하는 것이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