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건설이 4일 주거공간디자인상을 수상했다
-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10년 만에 공급됐다
- 남향 배치와 공원형 설계로 주거 품질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봉곡천·다봉산 배산임수 지형 일부 가구 금오산 조망 가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뉴스핌 주최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주거공간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김영선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팀장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시상식 무대에 올라 "앞으로도 친환경 주거공간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 시공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가 위치한 봉곡동은 아파트의 78%가량이 준공 10년을 넘긴 구도심 생활권으로, 2016년 이후 신규 입주 물량이 없었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이 지역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현대건설이 구미시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입지 면에서는 단지 앞으로 봉곡천이 흐르고 뒤로 다봉산이 자리한 배산임수 지형이다. 시행 측은 분양 당시 한국풍수지리연구원의 감정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남측에 금오산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금오산 조망이 가능하다.
공간 설계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했으며, 주차장은 100% 지하로 두고 지상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특화 조경을 적용한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다. 가구 내부에는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이 들어가고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와 알파룸이 마련된다.
84㎡A 타입에는 주방을 컴팩트하게 구성하고 다이닝 공간을 창가에 배치하는 주방 특화설계 'H 다이닝 누크'(유상옵션)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과 함께 구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H 프라이빗 스위밍풀(근린생활시설 내), 실내 놀이공간 H 아이숲, 세차·경정비 공간 H 오토존, 반려동물 시설 H 위드펫이 계획돼 있다.
금융 조건도 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현재 진행 중인 잔여 세대 계약에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고 있다.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은 사업주체가 알선하는 금융기관을 이용할 경우 전액 무이자다. 구미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 재당첨 제한, 거주 의무가 없어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