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건설은 22일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로 주거공간디자인상을 수상했다
-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구미 봉곡동에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 전 가구 남향 배치와 공원형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봉곡천⋅다봉산 배산임수 지형…일부 가구 금오산 조망 가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뉴스핌 주최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주거공간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가 위치한 봉곡동은 아파트의 78%가량이 준공 10년을 넘긴 구도심 생활권으로, 2016년 이후 신규 입주 물량이 없었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이 지역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현대건설이 구미시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입지 면에서는 단지 앞으로 봉곡천이 흐르고 뒤로 다봉산이 자리한 배산임수 지형이다. 시행 측은 분양 당시 한국풍수지리연구원의 감정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남측에 금오산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금오산 조망이 가능하다.
공간 설계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했으며, 주차장은 100% 지하로 두고 지상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특화 조경을 적용한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다. 가구 내부에는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이 들어가고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와 알파룸이 마련된다.

84㎡A 타입에는 주방을 컴팩트하게 구성하고 다이닝 공간을 창가에 배치하는 주방 특화설계 'H 다이닝 누크'(유상옵션)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과 함께 구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H 프라이빗 스위밍풀(근린생활시설 내), 실내 놀이공간 H 아이숲, 세차·경정비 공간 H 오토존, 반려동물 시설 H 위드펫이 계획돼 있다.
금융 조건도 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현재 진행 중인 잔여 세대 계약에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고 있다.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은 사업주체가 알선하는 금융기관을 이용할 경우 전액 무이자다. 구미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 재당첨 제한, 거주 의무가 없어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