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이 3일 정상회담 후 MOU 4건을 체결했다
- 양국은 AI·바이오·첨단통신 등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했다
- 천연자원·재생에너지·원전 분야 협력과 한국 기업 수주 기반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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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혁신·천연자원·광업 MOU 체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첨단 통신을 비롯해 천연자원, 재생에너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 4건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빈으로 방문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MOU 체결식을 했다.
양국은 우선 과학·기술·혁신 협력 MOU를 통해 ▲AI ▲바이오 ▲첨단통신 ▲첨단소재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R&D), 인력과 정보 교류를 통한 협력을 증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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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양국은 과학·기술·혁신 분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와 디지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천연자원과 광업 협력 MOU도 맺었다. 핵심광물과 희토류 자원과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는 게 핵심이다. 또 희토류 첨단소재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디지털·AI를 활용한 광산 운영 디지털화 분야에서의 협력도 증진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번 MOU를 통해 향후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관련 기술·투자 협력 확대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개발과 공동연구를 통해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에너지 협력 MOU도 맺었다.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원전 등 에너지 분야의 정책·기술 교류 확대, 에너지전환 포럼 신설을 통해 구체 협력사업 발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는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후속 조치다. 에너지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 간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 강화라는 의의가 있다.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MOU도 체결했다.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한국 기업의 튀르키예 원전 수주 가능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