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가 2일 광양 2고로 개보수로 4분기 판매량 감소를 전망했다
- 4분기 제품 생산량은 92만t, 판매량은 57만t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 개보수 영향은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지며 공급 정상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포스코가 광양 2고로와 연계 설비 개보수 영향으로 올해 4분기 철강제품 판매량이 전분기보다 57만t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는 2일 열린 포스코홀딩스의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고로 개수와 하공정 수리로 제품 생산량은 3분기 대비 92만t, 판매량은 57만t 감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수는 광양 2고로뿐 아니라 열연·연주 설비까지 연계하는 대규모 작업이다. 회사는 개보수 영향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지면서 조강 생산량과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포스코는 개보수에 대비해 사전 재고를 확보하고 시장과 제품별 판매를 조정해 내수 고객사 공급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서 3분기에는 개보수에 대비해 생산량을 확대했으며 조강 생산설비 가동률은 90.9%를 기록했다.
회사는 "내년 1분기 이후 설비 가동 정상화와 생산·판매 계획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빠르게 회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