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포스코가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협상해 온 미국 철강사 클리블랜드클리프스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거래가격과 사업 구조 등의 이견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일 열린 포스코홀딩스의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까지 산업 협력 구조와 거래가격 등에 대한 이견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회사는 미국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기 위한 북미 성장투자의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클리블랜드클리프스와 협상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특정 파트너십이 당사의 북미 사업 전략의 전제조건은 아니다"라며 "투자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진행할 것이며 현재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현재 현대차그룹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전기로 일관제철소 합작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