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30일 CSOT 지분 10.16%를 인수하기로 했다
- 인수금액은 1조2718억원으로 전략적 협력 강화를 추진했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사업 연관성 약화로 보유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월 거래대금 지급 예정…국내외 인허가 거쳐 마무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차이나스타(CSOT) 지분 10.16%를 약 1조2700억원에 인수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넘겨받는 계열사 간 거래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테크놀로지(CSOT) 지분 10.16%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1조2718억2100만원으로, 약 9억6037만 달러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번 지분 취득 목적을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라고 명시했다. 기존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하던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지분을 삼성전자가 직접 확보해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같은 날 별도 공시에서 지분 처분 목적을 '당사 사업과 관련성 약화'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업 연관성이 낮아진 투자자산을 정리하고 삼성전자가 이를 인수하는 구조다.
이번 거래는 장외취득 방식으로 이뤄지며, 거래 완료 후 삼성전자의 CSOT 지분율은 10.16%가 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보유 지분율은 0%로 낮아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지분 취득을 의결했다.
거래대금 지급 예정 시점은 오는 12월이다. 다만 국내외 관련 인허가 절차가 완료된 이후 실제 대금이 지급될 예정으로, 거래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과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