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아는 30일 스마트카를 2027년 말~2028년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 기아는 센서 표준화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해 자율주행을 고도화한다
- 기아는 엔비디아 협력 시스템과 레벨2 플러스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가 2027년 말~2028년 초로 예정한 스마트카 출시 일정을 유지한다. 초기에는 엔비디아와 협력한 시스템을 활용하고 차량 센서를 표준화해 확보한 데이터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30일 열린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카 개발 계획에 대해 2027년 말~2028년 초 출시 일정은 그대로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주행 데이터 확보를 위한 센서 표준화를 우선 과제로 꼽았다. 가능한 많은 차량에 동일한 센서 구성을 적용해 동질의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모델의 성능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초기 시스템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후 출시하는 차량에도 동일한 센서 구성을 적용하고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해 자율주행 기능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전기차 원가 경쟁력 확보와 스마트카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벨2 플러스 등 자율주행 기술까지 포함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향이며 기존 개발 계획에도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