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번주는 꿀알바·여름방학·언더커버 셰프 등이 공개됐다
- 꿀알바는 고액 일당의 위험한 노동 현장을 다룬 호러다
- 라이어·맛따라 길따라·백수 이세돌·직장인들도 방송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꿀알바', '여름방학',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 등이 공개됐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막대한 빚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던 혁준은 눈앞에 나타난 의문의 '초고액 일당 알바' 전단에 이끌려 수상하기 짝이 없는 '거미인력' 사무소를 찾는다. 일당은 최저 시급의 50배부터, 단 한 가지 규칙이 있다. 바로 알바 도중 겪은 일을 절대 발설하지 말 것. 겉보기엔 평범한 편의점에 도착한 혁준은 이곳이 일할 때마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악몽 같은 일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재욱이 혁준 역을, 고민시가 꿀알바의 미스터리를 좇는 '연주' 역을, 김민하가 혁준의 동생 '지윤' 역을, 이희준이 '거미인력'을 운영하는 '사장'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극본을 쓰고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주목받은 김다민 감독과,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약한영웅' 등을 통해 탄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한준희 기획 총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꿀알바'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해외 주방에서 함께 땀 흘렸던 셰프들이 이번에는 한국에서 다시 만나 음식과 문화를 나누는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예능이다.
중국 청두와 이탈리아 나폴리의 주방에서 인연을 맺은 정지선·권성준 셰프의 동료들은 한국을 찾아 새로운 시간을 함께한다. 사천 음식에 익숙한 청두 셰프들이 한국의 매운맛을 경험하고, 나폴리 셰프들이 낯선 음식과 일상에 적응하는 과정부터 정지선·권성준이 자신의 무대인 한국에서 다시 한번 요리로 맞붙는 모습까지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서로의 주방을 오가며 시작된 인연이 한 끼의 음식과 여행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국적과 언어를 넘어 가까워진 셰프들의 유쾌한 케미를 만날 수 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이 사실을 말하는 남자 민준호를,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을 연기하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매회 시청자에게 던진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인물의 심리 변화를 치밀하게 그려낸다. 30일 밤 9시 50분 MBC 첫 방송됐으며,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여름방학'은 평범한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조이현)이 여름방학 동안 낯선 시골 마을 우포리에 내려가 종갓집 종손 조유겸(진영)을 만나며 겪게 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청춘 로맨스다.
우포리라는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설렘과 미스터리가 공존하는 감성이 이 드라마의 매력. 지난 26일 시작한 웨이브 OTT 독점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에 작은 식당 '해파랑 상회'를 열고 여행자들을 맞이하는 예능이다.
김대명은 직접 주방에 들어가 자신이 배워온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고 박지환은 정성껏 내린 커피를, 공명은 여행의 순간을 남길 사진을 준비한다. 세 사람은 저마다의 이유로 길을 걷는 여행자들에게 잠시 쉬어갈 자리를 내어주고 식탁을 사이에 두고 각자의 여행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서툰 초보 사장님들의 좌충우돌 식당 운영기에 푸른 동해의 풍경과 길 위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맛있는 음식 한 끼가 만들어내는 소박하고 따뜻한 시간을 담아낸다.

2016년 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국에서 인류를 대표해 전설적인 1승을 거둔 이세돌 9단이 바둑을 내려놓은 지 10년 만에 예능으로 돌아왔다.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은 24년간 프로기사로 활동하며 많은 상금을 번 그가, 이번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진짜 삶의 일터를 찾아 직접 뛰어드는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다.
배달 라이더, 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까지 낯선 일에 도전하는 이세돌에게 "바둑 두는 것보다 십만 배는 더 괴롭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정재형과 장도연이 MC로 함께하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방송,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매 회차 예측 불가한 애드리브와 현실 직장인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지켜온 '직장인들' 시즌 3가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9화에서는 신입 직원 장기하가 첫 출근부터 지각과 낮잠으로 DY기획을 발칵 뒤집고, 이직한 김원훈은 새로운 회사의 치열한 경쟁과 텃세에 부딪히며 혹독한 사회생활을 경험했다.
30일 공개된 마지막 화에서는 DY기획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김원훈 주임의 복귀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손녀 박소담과 건물주 할머니 정상훈이 등장해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박소담의 이미지 컨설팅부터 김원훈을 품에 안고 오열하는 백현진 부장까지, 마지막 출근날에도 DY기획은 조용할 틈이 없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웃고 울었던 직장 동료들이 써 내려갈 마지막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보자.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