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번주는 나의 유죄인간 등 신작 콘텐츠가 공개됐다
- 나의 유죄인간은 형사와 용의자의 밀착 로맨스를 그렸다
- 호프와 한국판 인턴은 극장가에서 관객과 공감을 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나의 유죄인간', '밑도 끝도 없이 너다', '2026 무한도전 런' 등이 공개됐다.
'나의 유죄인간'은 수사 대상과 잠입 형사가 고용주와 수행비서로 만나는 밀착 스릴 로맨스다.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남장을 한 채 그의 곁에 위장 취업한다. 상대를 감시해야 하는 수사 조건이 역설적으로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혀놓는다. 정체가 발각될지 모르는 위기감과 의문의 사건, 그사이 형성되는 아슬아슬한 관계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 24일 공개된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톱스타와 자신이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고 믿는 여자의 뜻밖의 만남을 담은 로맨스다.
정용화가 남모를 약점을 숨긴 멜로 배우 '엄태봉' 역을, 홍승희가 의문의 사건으로 자신을 드라마 주인공으로 착각하게 된 '오해라' 역을 맡았다.
모니터로만 바라보던 '최애' 엄태봉의 현실 한복판에 오해라가 뛰어들면서 엉뚱하고도 달콤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독특한 설정과 두 배우의 유쾌한 합이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쿠팡플레이가 지난 9월 19일에 열린 '2026 무한도전 런 인 경주(Run in 경주)'의 현장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을 공개했다.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가 뭉친 이번 행사는 경주의 보물을 지키는 '포졸'팀과 보물을 노리는 '도적'팀이 10km와 하프 코스에서 맞붙는 추격 레이스로 펼쳐졌다.
레이스가 끝난 뒤에는 '무도 가요제'에 출연했던 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박명수와 제시카는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선보였던 '냉면'을 17년 만에 다시 부르며 '명카드라이브'의 귀환을 알렸다. 여기에 스컬·하하, 자이언티, 윤미래·타이거 JK, 이적까지 무대에 올라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유쾌한 순간과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완주 현장을 담은 '2026 무한도전 런 인 경주'는 지금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표 SF 신작 '호프'는 외딴 어촌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끔찍하게 훼손된 소의 사체가 발견된 뒤 마을 곳곳에서 의문의 사건이 잇따르자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은 사건의 진상을 쫓기 시작한다. 여기에 경찰관 '성애(정호연)'와 사냥꾼 '성기(조인성)'까지 가세하면서 자동차와 말을 이용한 격렬한 추격전이 펼쳐지고, 마이클 패스벤더와 테일러 러셀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연기한 미지의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내며 이들이 마을에 나타난 이유도 서서히 밝혀진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호프'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개봉작 최단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영화 '인턴'이 최민식과 한소희를 주연으로 한국에서 새롭게 탄생했다.
37년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기호(최민식)'는 창업 3년 만에 매출 100억 원대 패션 브랜드를 일군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3개월 인턴으로 입사한다. 디지털 업무에 서툰 최고참 신입과 사람을 대하는 데 서툰 젊은 대표는 한 사무실에서 부딪히며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간다.
특히 '기호'가 젊은 동료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어쩔티비'와 같은 신조어까지 연습해 오는 모습은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국판으로 재탄생한 '인턴'은 인생 선배 '기호'와 회사 선배 '선우'의 뜻밖의 우정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moonddo00@newspim.com












